물을 통해 산소를 전달
인체에 가장 중요한 물질은 단연코 산소와 수분입니다. 잘 알려진 대로, 사람은 공기가 없이 2분, 물이 없이 5~6일, 그리고 음식이 없이 30일을 생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화로 인한 대기 오염으로 인해 사람들이 활용할 수있는 산소량은 현저히 줄게 되었는데,오늘날 대기 산소는 20%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만약 산소량이 7%까지 떨어진다면, 공기는 먼지, 꽃가루, 타르, 산성, 연기, 박테리아 등으로 오염된 상태이기 때문에 인류에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환경 오염 또한 산소비율을 떨어뜨리는데, 이러한 위협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왜 산소는 중요한가?
세포는 산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성하여 삶을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뇌에충분한 산소가 공급된다면 뇌의 기능과집중력이 증가할 뿐 아니라, 두통에서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산소는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고 소화를촉진하여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하여 효과적으로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게 하고 피부 노화를 방지합니다. 마지막으로,산소는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대기 중에있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무차별적확산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제 이렇도록 중요한 산소의 공급을 어떻게 충분히 유지할 수 있는지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산소 공급에는 공기를 호흡을 통해 전달 합니다. 그러나 물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는다는 중요한 사실을 우리는 망각하고 있습니다. 물은 H2O로써 알칼리가 높을수록 OH가 많아지기 때문에 산소 공급을 더 많이하게 됩니다. 즉 알칼리수는 산소공급원입니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수소 풍부 항산화 알칼리수는 산성 노폐물 제거에도 좋은 역할을 합니다.
저자 소개
전형탁 박사는 항산화, 원적외선, 공기정화, 광촉매 관련 바이오세라믹 과 물 활성화 세라믹을 1986년부터 연구해왔습니다. 그는 현재 우석대 학교에서 수소연료 혁신센터 연구교수이며, WQA에서 인증된 바이오세라믹(물& 미생물)분야의 물 전문가입니다. 또한 현 바이오벤처기업 (주)바이오세라(링크)의 대표이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