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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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늦은 나이에 시작한 주얼러의 삶을 9년간 모지게 견디어 가고 있는, 아직도 삶을 알 수 없어 어른이 덜 된 듯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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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지
아직 소개할 내용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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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원
라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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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 에디터, 작가, 인터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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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ie Jeong
Janie Jeong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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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 Park
ChungKyu Park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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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berry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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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핀 유성애
정치부 편집노동자(편집기자), 아픈 몸을 사는 사람. 스스로 장애인-비장애인 경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더 나은, 성평등한 국회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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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민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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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
신원호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