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 2장 28절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이스라엘 민족은 선민사상이 있는 것이 배척되는 이유 중에 하나이지만 그들의 관점에서는 하나님의 역사에
중심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배타적일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하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유별나다는 평을 들었다면 결코 실패한 인생은 아니다.
세상에서 보편적 가치가 항상 긍정적이거나 올바른 방향이라는 말은 아니다.
성선설과 성악설이 유명하지만 개인적을 성악설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인격을 수련해야 하는 이유,
끝없는 유혹 속에서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이유
그런 것들이 모두 인간의 본성. 그것이 비록 나름의 정의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며 행동하는 것도 이중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과 가족, 조직 등을 지키기 위해서 발동되는 것을 정의로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세상을 이탈해서 살 수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어울려서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그 외 규격처럼 세상과 구별되어 살려고 노력하는 입장이다.
그래서 진정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도 마찬가지이다.
매일 그렇게 다짐을 하지만 하루를 보내면서 실패하기 쉽다.
다만 그럼에도 그 선을 지키기 위해서 내일을 또 기대하며 다짐하는 발버둥을
끝까지 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