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5장 4절
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선지자를 세워서 이스라엘 민족을 향해서 끊임없이 회개와 구원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은
오직 돌이켜 하나님을 찾는 것으로 모든 죄를 덮어주시는 사랑을 보여주신다.
어릴 때 어머니를 따라서 교회를 갔다.
참 작은 교회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며 참 낭만이 넘치는 시대였다.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성장하는 것을 목도했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싸워 갈라지는 것도 보며 무너질뻔한 것도 경험하고
헌신도 함께 목도하였다.
방관자의 입장으로 살아가면서 어쩌면 외면하고 살았는지 모르겠다.
허나 언제까지 그럴 수는 없지 않는가를 생각하다가 하나님의 은혜에 더 이상 도망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독교중에 개신교. 개신교의 한국에 일부의 허망한 모습 때문에 그에 속한 사람들로 인해서
세상에서 개독교라는 별명도 있다.
이것을 무조건 배척하는 사람도 있지만 단지 핍박으로 치부할 수 없는 죄의 쌓임이 있기에
그런 악명(?)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인정한다.
나의 인정 여부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부족하기에 세상에 더 친절하고자
노력하며 살아가려고 한다.
오늘의 결심이 오늘 무너지더라도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 기도하며 나아간다.
뚜렷하지 못했지만 선명한 시선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에서 쫓는 삶에서 새어 나오는
여명의 빛처럼.. 태양을 바라보는 심장처럼..
완전한 삶은 없지만 온전한 길을 걸어가는 것은 결국 인의가 아니라 신의를 쫓으면서
거저 얻어지는 선물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누군가 만나 대면할 때 예수님을 대하듯 한다면 그것이 곧 하나님의 뜻으로 사는
삶이 아닌가 싶다.
그렇기 때문에 내겐 직위의 높낮이가 아니라 그저 한 사람 한 사람의 중요함이
구원에 있기를 간구함은 같은 의미이다.
전에는 자존심으로 그렇게 살아왔다면 지금은 진정한 편견 없는 태도를 갖추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결국 돌고 돌아서라도 찾아야 하는 길, 가야 할 그 길, 그 길 위에 서서 나아가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매일 감사하라
매일 사랑하라
매일 돌이켜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