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2장 4절~6절
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6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의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함과 정직함으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약속은 지켜져야 하는 것이다.
우리 가족들 사이에서 말하는 것 중에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이 말인데..
요즘 같은 지키기 참 어려운 시대이기는 한 것 같다.
아니 시대의 탓은 아니겠고 그냥 자신의 문제겠지..
살다 보니 아웃사이더처럼 살아가면서 소신을 지키겠다고 했지만 사실 지킨 것보다 못 지킨.. 아니..
외면한 것들이 많았던 것 같다.
절대노트라는 것도 만든 적이 있는데..
반드시 지키야 할 것들을 적어 써 내려갔던 것 같다.
부모님 댁에 어디 먼지 쌓여 있을 것 같기는 한데 말이다.
그런 것들이 중2병의 흔적일 수도 있기는 하지만 난 그것을 '낭만'이라고 한다.
낭만의 시대는 다른 말로는 질서가 없는 시대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요즘에는 너무나 비합리적인 일들을 많이 하던 그때..
라테병이 심하지 않다면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약속들을 복원할 수 있다면 그것도 그대로 좋을 거다.
사람들 사이에서 약속도 중요할 것이요. 사회에서도 약속 규범이나 법도 중요할 것이다.
그보다 하나님과 약속.
우리 모두가 하나의 성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스스로에게 정결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약속이다.
그래서 스스로 더욱 소중하게 여기면서 정결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로부터 자연스럽게 사회적인 법도, 개인의 삶에서 신용도 얻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말 한마디 한마디 겸허하게 듣고 말하게 될 때 그 말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