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 작사

그대의 이름은

by Biracle

그대는 예쁜 두 눈이 많이 지쳐 보입니다

언제나 나를 지켜보기 위해

많이 힘들겠지만

그대는 아니라고 늘 내게 말하지만

자신보다 더 크게 나를 사랑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대의 작은 예쁜 두 어깨가

힘에 겨워 보입니다

언제나 나를 알아주기 위해

많이 지쳐 있는지

그대는 아니라고 늘 내게 말하지만 자신보다

더 큰 나를 붙잡아 주고 있음을 드립니다


그대의 한없이 투명한 두 손이 흐려져 보입니다

언제나 나의 거친 손을 잡아 주기 위해

그 아름다운 향기를 나누어 주는지

그때는 아니라고 늘 내게 말하지만

자신보다 보잘것없는

나를 따뜻하게 해주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대는 세상의 그 어떤

아름다운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내가 이제는 일어나

그대의 피곤한 아침을 대신하여

그대를 불러줄게요


그대의 이름은 나보다 더 큰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