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은
우리는 정말 어디서 왔을까요
우리는 어떻게 만나게 된 걸까요
모든 의문도
설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리죠
우리는 살면서 만나는 모든 시간에서
부족하고 애처롭다
너무나 이 길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빠져 들 때가 있다.
벗어던지자.
우리들의 지난날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