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to the 복음 11

신앙의 차렷 자세 1

by Biracle

[잠언 3:13~17]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 그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의 왼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의 지름길은 다 평강이니라


�한 청년이 새해를 맞아 인생을 충실히 보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삶의 계획을 작성했습니다.


첫 번째,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두 번째, '사랑받는 삶'을 위해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며,

세 번째, '풍족한 삶'을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고,

네 번째, '명예로운 삶'을 위해 정의롭게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한 해 동안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는 청년은 누구보다 '충실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무언가 부족한 듯한 느낌에 항상 걱정과 불안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청년은 자신의 스승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충실한 삶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잘 실행하고 있는데 여전히 뭔가 부족합니다. 저에게 빠진 것이 무엇인가요?"


스승은 제자가 쓴 계획을 보고 말했습니다.


"훌륭하고 일리가 있는 계획이네. 그런데 자네는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린 것 같네. 그것이 없을 때 이런 것 들은 오히려 큰 고통이 될 걸세."


그리고 스승은 붓으로 한 줄을 남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음의 평안'이었습니다.�


[잠언 3:1~2]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202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한 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2023년은 주님이 주신 희망의 선물이자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들은 더 많은 복을 받기 위해 더 행복하기 위해 오늘부터 열심히 살고 멋진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마음의 평안' 없이 다른 무언가로 우리의 삶을 가득 채운다고 해도

공허함만 있을 뿐입니다. '마음의 평안'이 있어야 우리의 삶은 풍성해집니다.


우리가 평강의 은혜를 누리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모든 제식의 기본자세가 ‘차렷’입니다. 차렷을 하고 다음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의 법칙도 차렷과 같은 기본입니다. 이를 잊지 않고 지키면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잠언에서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자들에게 장수와 평강의 선물을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평강의 은혜를 누리려면 하나님이 예비해 두신 법칙을 발견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새해에 새 출발을 위하여 우리가 취해야 할 신앙의 차렷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법칙 첫 번째는 모든 일에 하나님께 여쭤보라는 것입니다.


[잠언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계속 물어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왜 자꾸 물어볼까요?


하나님의 주인 되심과 위대하심,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믿고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역대상 29:11~12]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하나님은 왜 사울은 내치고 다윗은 취하셨을까요?


사울은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께 묻지 않았습니다.


[역대상 10:13~14]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 하였기 때문이라 ~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주셨더라 ~


그러나 다윗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사무엘상 23:1]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사무엘상 23:4] 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 온대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일어나 그일라로 내려가라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입니다. 여호와께 물어봄으로 말미암아 합한 자가 된 것입니다.


새해 평강의 은혜를 누리길 원하시나요?


수시로, 매일, 먼저,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머리이며 모든 부와 귀를 주님이 주관하시고, 우리를 크게 하고 강하게 하심도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물어보면 되기에 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아도 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2023년 올해 쉬지 말고 무시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여쭙고 평강의 은혜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또 어떻게 하면 평강의 은혜를 누릴 수 있을까요?


내일 계속됩니다.


�희망찬 새해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오니, 어떤 인생의 어려움과 고난을 만날지라도 ‘먼저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 여쭤보며’ 평강의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새해 새 아침 푸른 희망의 꿈을 품고 삶의 진정한 가치에 기준을 두어 전진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올 한 해 어떤 환경과 상황에도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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