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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오늘 하루는 안녕하셨나요? 당신의 안부를 묻는 글을 쓰고 싶어요.
핸 독자핸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환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조금이나마 붙잡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요리하는 김선생님요리를 좋아하는 6년차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익숙한 음식, 익숙한 한국말을 통해 우리 일상을 낯설게, 하지만 따뜻하게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
길의 서재N년째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모임장 그리고 오래된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유온추구하는 삶을 지켜나가기 위한 글과 그런 글을 써 나가고자 노력하는 사람
이현우이따금씩 생겨나는 물음표들을 나누고 싶어요.
임서영유연한 환경운동가. 책과 언어, 굳어진 것들을 깨기 좋아합니다.
유성우1년 동안 하고 싶은걸 해보자는 생각으로 무계획 퇴사했지만 아직도 불안합니다.
알토v종종 글을 씁니다.
최유리건강한 의생활', 건강한 나로 살기에 대한 경험을 나눕니다. instagram @yuricle_official
사비나내가 등장하지 않는 나의 이야기 속에서 나는 가장 정직하게 사랑에 대해 말할 수 있다. -박서련, ’더셜리클럽’
아무도오래 쓰고 싶은 사람- 김연정올웨이즈 어웨이크 대표. 공연기획자&축제기획자&에디터&강연가로 일한 경험을 살려 <공연과 함께한 모든 순간>, <무대 위에는 없는 이야기>, <N잡러의 잡다이어리>를 연재합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