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없는 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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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이 달라서 이사를 갑니다.
저는 그냥 무료로 생각을 풀고 싶어요.
창작자의 노동은 당연하게 존중 받아야 하나,
저는 노동이라기보다 이제는 삶의 의미에 가까워서.
인공지능으로 사진을 만들지 않고.
딱히 무엇도 바라지 않으면서.
옮깁니다.
방향성이 같아지면 다시 여기로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