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지금 이곳에 서있다. 이유도 목적도 모르지만 그냥 서있다. 이유라면 내가 살아있기 때문에 이곳에 있는것이고 어떤 마음과 표정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는....배운대로 하는 것이다. 경험이든, 제도적 교육 또는 그 어떤것에 의해 배운 그간의 경험이 이곳의 나를 정의하는 기준이다.
나는 누구일까...왜 살아가고 있는 것이고...내가 추구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냥 출근하기 싫은 것 같다.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부업으로 시작했던 작은 사업은 망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MBA도 졸업하고 "퇴근하고 쓰는 글" 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