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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산프로 Oct 29. 2018

일요일 밤의 두통

출근하기 싫다. 업무적, 생활적 스트레스들이 나에게 너무도 강한 존재로 다가온다. 정말 편하게 도망칠 수 있는 그런 곳은 어디일까??


 지금의 나에게는 그런 곳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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