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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산프로 Feb 16. 2019

잡생각을 지우고 싶다.

회사를 너무 오래 쉬었나??

일도 안하고, 쉬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면서

하루종일 구린 기분으로 앉아있다.


그림을 그렸다. 잠시나마 모든걸 잊고 싶어서

그렸지만 순간이다.


그래서 그냥 내일 회사로 뛰어들고자 한다.

그냥 온몸으로 이 상황을 받아들이자.


언제까지...이러고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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