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회사를 너무 오래 쉬었나??
일도 안하고, 쉬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면서
하루종일 구린 기분으로 앉아있다.
그림을 그렸다. 잠시나마 모든걸 잊고 싶어서
그렸지만 순간이다.
그래서 그냥 내일 회사로 뛰어들고자 한다.
그냥 온몸으로 이 상황을 받아들이자.
언제까지...이러고 살아야 할까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부업으로 시작했던 작은 사업은 망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MBA도 졸업하고 "퇴근하고 쓰는 글" 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