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브랜드'가 뭔데?

브랜드 매거진을 시작하며

by brand in space

브랜드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뭐든지 넘쳐나는 세상이다


온라인에서 접하는 각종 브랜드들에 눈길이 간다.

너무 넘쳐서 따라가기 힘들어...

이 사장님은 어쩌다 이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을까?

이 기업은 언제부터 유명했을까?

이 브랜드는 과연 유명해질 수 있을까?

laptop-coworking-space.jpg @freepik


브랜드의 홍수인 이 시대에서,

나는 좋은 브랜드들을 더 잘 즐기고, 더 잘 전달하고자 브랜드를 공부하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과 관련한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콘텐츠 소재를 신중하게 고르며 좋아하는 여러 브랜드를 머릿속에 떠올렸다.

그러다보니 '브랜드'에 대한 여러 생각들이 떠오른다.


우리는 브랜드를 언제부터 '브랜드'라고 불렀지?

브랜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브랜드, 기업 이 둘의 차이를 나는 정확히 알고 있나?

...

나는 '브랜드'를 뭐라고 생각하지?




숱하게 말해온 '브랜드'의 정의부터 찾아보기로 했다.


@네이버


당연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브랜드'의 의미가 머릿 속에서 깨지는 순간이었다.

일반적으로 '브랜드'라고 하면 '기업'과 혼돈하는 경우가 많다. 필자도 그랬다.


브랜드는 기업을 알아볼 수 있도록하는 상표, 표지와 같은 것으로,

'기업'과 '브랜드'는 사전적으로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가진다.


대부분은 브랜드라고 하면 '기업'이나 '대표 제품'정도를 생각하는데, 브랜드는 고객에게 단순히 물건만 파는 것이 아니다.

색깔, 광고 음악, 고객 응대, 공간 구성, 로고, 제품 디자인, SNS 운영, 기업의 구성원까지

이러한 모든 행위가 합쳐져 기업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브랜드'가 만들어진다.


기업은 자신만의 특별함이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 모든 방면과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앞서가는 기업이 되고 싶다면 브랜드를 수단이 아닌 기업 그 자체,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하자.



?src=https%3A%2F%2Fmedia.licdn.com%2Fdms%2Fimage%2Fv2%2FD4D10AQGx1tRqOHWVJg%2Fimage-shrink_1280%2Fimage-shrink_1280%2F0%2F1687873511329%3Fe%3D2147483647%26v%3Dbeta%26t%3DDwhDMLbiwO1clXoK2DwvRYaSYp_2W7K5WzoZ1AisA8Q&type=sc960_832



그렇다면 그 '브랜드'라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브랜드는 기업이 될수도, 인물, 물건, 어떤 무형의 것이 될 수도 있다.


브랜드가 '브랜드'다워지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바로 '브랜딩'이다.

브랜딩의 시작은 바로 네이밍! 우선, 이름을 짓는다

그리고 브랜딩의 최종 목표는 '고객의 인식'이다. 단순히 제품을 인식하는 정도가 아니라, 기업의 가치와 메시지를 고객이 '공감'하고 자신과 '동일시'하도록 하는 정도의 완전한 인식(내 편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네이밍부터 시작해, 제품, 디자인, 서비스 등 모든 측면에서 기업의 메시지를 통일감 있게 전달해야하며, 그 메시지가 타 기업과의 차별성있게 전달되어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그렇게 그 메시지가 고객에게 가서 닿을 때 진짜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유명 기업들의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 브랜딩과 마케팅, 트렌디한 ' 브랜드' 소식 등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관련한 이야기들을 담아내려고 한다.


이렇게 브랜드와 브랜딩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보며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소개하는 매거진으로의 첫 걸음을 뗀다.


앞으로의 @brand_newmag를 기대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