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모으기 운동본부

비트코인

by 이필립

국민이 앞장서는 글로벌 미래자산 투자운동 본부의 필요성


대한민국은 지금 자산 시장의 전환점에 서 있다. 주식은 횡보하거나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부동산은 규제와 금리 영향 속에 유동성을 잃어가고 있다. 동시에, 정부는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한 채 금융시장과 자산 방어 정책 전반에서 방황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민 개개인이 생존을 위해 자산 보호를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런 현실의 핵심은 ‘인플레이션’이다. 한국은행의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약 3.6% 상승했다. 이는 돈의 구매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부동산이나 주식이 자연스러운 자산증식 수단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양 시장 모두 불확실성과 고점 부담에 직면해 있다. 게다가, 한국의 고령화 속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며, 국민연금의 지속 가능성조차 의문시되고 있다. ‘노후 대비’라는 말은 이제 국민들에게 막연한 구호가 되었을 뿐이다.


이 와중에 정부의 경제 정책은 실효성을 잃어가고 있다. 통계청이 2025년 상반기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 실업률은 여전히 7%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20~30대는 정규직보다는 단기 알바에 의존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동시에, 정부의 복지 예산 중 상당 부분이 기본소득 성격의 일회성 지원금으로 소진되며 생산적 투자로 전환되지 못하고 있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2024년 국가 채무는 1,150조 원을 돌파했으며,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52.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 중 하나가 ‘비트코인’이다. 이는 단순한 투자가 아니라, 기존 시스템이 무너지는 와중에 자기 자산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자기방어 전략’에 가깝다.


비트코인은 더 이상 단지 투기성 자산으로 간주되기 어렵다. 블랙록(BlackRock), 피델리티(Fidelity),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같은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비트코인 ETF를 승인받고 보유 자산으로 삼고 있다는 점은 이를 반증한다. 또한, 마이클 세일러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는 기업 자산의 중심축을 비트코인으로 이동시켰다. 일본의 노무라(Nomura) 은행도 자사 고객을 위한 비트코인 기반 금융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는 이미 ‘비트코인 기반 자산 시스템’으로 옮겨가고 있다.


반면 대한민국은 아직 정부 차원의 정책적 시도나 로드맵조차 없는 상태다. 오히려 규제 중심의 접근으로 투자자 보호를 핑계 삼아 자유로운 접근 자체를 어렵게 하고 있다. 이처럼 정부가 손을 놓고 있는 지금, 국민이 먼저 나서야 한다. 비트코인 모으기 운동본부는 바로 그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이 운동은 거창할 필요가 없다. 하루 천 원, 한 달 만 원씩이라도 비트코인을 매입해 지갑에 저장하고, 스스로 그 가치를 공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즉, 비트코인을 적금처럼 쌓아가는 운동이다. 만약 전국민의 1%인 약 50만 명이 월 10만 원씩 비트코인을 모은다면, 1년 후 누적 금액은 6천억 원, 5년 후에는 3조 원에 달하는 자산이 자발적으로 축적되는 셈이다. 이 운동은 개인의 자산을 방어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전체가 다가올 비트코인 기반 글로벌 자산 전환기에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경제 시민운동’이다.


정부는 국민연금으로도, 통화정책으로도 국민의 자산을 지켜주지 못하고 있다. 시장은 냉정하며,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그렇기에 국민 스스로가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선택이 필요하다. 비트코인 모으기 운동본부는 그 첫걸음이다. 대한민국이 미래 금융의 외톨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이 바로 행동해야 할 시점이다.


#비트코인모으기운동본부 #비트코인금융 #비트코인정책 #비트코인오해 #비트코인이해 #비트코인교육 #비트코인전문가

keyword
작가의 이전글대한민국에서 혁신이 어려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