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한 반려동물 수제간식을 판매하는 바잇미예요
오늘은 반려동물이 출연하는 영화들을 소개해드릴려고해용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아서
멍뭉이편, 냥냥이편으로 나눠서 소개해드릴까 해요
그럼 멍뭉이편..
휘비고!
1. 마이펫의 이중생활 2016
-시놉시스-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주인바라기 ‘맥스’.
어느 날, 자신의 집에 입양견 ‘듀크’가 굴러들어오고 ‘맥스’는 ‘듀크’와 원치 않는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간식, 밥그릇, 침대, 주인의 사랑까지 빼앗긴 ‘맥스’의 일상은 금이 가기 시작하고 급기야 ‘듀크’ 때문에 뉴욕 한복판을 헤매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유기견보호소에 끌려갔다가 독립 펫일당에게 끌려가 죽을 고비 넘기고 탈출하게 되는데...
2. 에이트 빌로우 2006
-시놉시스-
미국인 지질학자 데이비스는
운석을 찾기 위해 남극의 탐사대원 제리 쉐퍼드(폴워커분),
그리고 8마리의 썰매개들과 남극탐사에 나선다.
잘 숙련된 8마리의 썰매개들 덕분에 가까스로 죽을 고비를 넘긴 데이비스와 제리는
썰매개들을 남겨두고 다른 탐사대원들과 부상치료를 위해 남극을 떠나게 된다.
꼭.. 반드시 다시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을 남긴채…..
생존이 불가능한 땅, 남극에 버려진 8마리의 썰매개들은
제리의 약속을 기다리며 추위와 배고픔, 악천후 속에서…. 그렇게 175일이 지난다.
한편, 그들을 버려두고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제리는
자신의 일부였던 썰매개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3. 하치이야기
-시놉시스-
대학교수인 파커(리차드 기어)는 퇴근길 기차역 플랫폼에서 길 잃은 강아지를 발견하고
아내(조앤 알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녀석을 극진히 보살피고 키운다.
품종이 일본의 아키타견인데 착안해 ‘하치’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하치는 주인을 따라 아침이면 출근길을 배웅하고 저녁이면 그 기차역에서 주인을 마중하기를 하루도 거르지 않는다 .그런 녀석이 너무도 사랑스러운 파커 교수,
그러나 어느 날 파커가 강단에서 강연 중 쓰러지고 하치는 오지 않는 주인을 매일같이 기다리는데...
시놉시스를 보시고 마음에 드는 영화를 발견하셨다면
반려견주님은 팝콘~멍뭉이는 바잇미 간식 먹으면서
여가시간에 반려동물과 함께 영화를 보는것은 어떨까요 헤헿
그럼 다음에 또 좋은 컨텐츠로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