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이 들어오기 전까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스타트업 투자 유치 과정에서 신경 써야 할 것들

by 비지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는다는 것은 단순하게 기업이 필요한 돈을 획득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투자유치는 조직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서 지금 어느 지점쯤 와있는지 확인하고 시장에 알리는 일이며 다음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는 연료를 채우는 행위입니다. 투자유치 각 단계마다 투자자가 보고자 하는 것이 다르고 스타트업이 증명해야 하는 것이 다르며 다음 단계로의 진행을 실패했을 때 치러야 하는 대가도 다릅니다. 이런 차이를 아는 창업자와 모르는 창업자는 투자자와 만나기 전부터 완전히 다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차이를 모르면 준비할 수 없고 준비가 없으면 결국 믿을 것은 운밖에 없습니다.


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타겟 투자자의 발굴, 접촉과 관계 형성, 피칭, 실사, 텀시트 협상, 클로징 즉, 계약 체결입니다. 많은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피칭을 투자 유치의 가장 중요한 단계이며 본게임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투자계약에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상황은 피칭하는 순간보다 그전과 후의 단계에서 자주 맞닥뜨리게 됩니다. 때문에 전체 과정을 이해하고 무엇을 고민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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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든 작든 기업이 잘 되어야 세상이 나아진다고 믿으며 기업 강의와 스타트업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특정 장르나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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