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은 인사를 잘해야 합니다.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직원으로부터 회사를 지키는 방법

by 비지

긴 시간 동안 바라고 바라던 투자에 성공하고 투자금이 통장에 찍히는 순간부터 창업자는 이제 힘든 고비는 넘겼고 앞으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느낍니다. 그런 느낌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장에 필요한 돈을 구하는 노력을 당분간 멈추어도 되지만 투자자로부터 받은 돈을 이용하여 약속한 것들을 증명해야 하는 노력은 이제 막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투자자와 약속한 것이 있고 그 약속을 지키려면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해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뽑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채용을 하는 이 시점에서 많은 스타트업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겪으며 흔들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타트업은 대기업과 다르게 사람을 한 명만 잘못 뽑아도 팀 전체의 성과를 바닥으로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업비밀을 가지고 경쟁사로 가버리거나 아무런 사전 이야기 없이 그만둬서 중요한 일정을 맞추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잘못 뽑은 한 명의 직원 때문에 투자를 받아 실행하고자 했던 계획은 엉망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엉망이 돼버린 계획 때문에 투자자와 약속한 마일스톤을 달성하지 못하면 다음 투자 라운드의 문은 열 수 없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직원을 뽑게 되어 발생하는 문제를 사전에 완전히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일이 터졌을 때 피해를 줄이고 분쟁 상황에서 회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채용된 직원과 필수적인 계약과 서약을 제대로 해놓는 것입니다. 채용한 직원과 필수적으로 체결해야 하는 계약이나 서약을 하나하나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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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든 작든 기업이 잘 되어야 세상이 나아진다고 믿으며 기업 강의와 스타트업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특정 장르나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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