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소중한 존재 그 자체
무너져가는 자존심을 마지막까지 지키고 싶어서 생각을 짜내기 시작했다. 나에게도 장점이 있을 거라며, 내가 그렇게 하찮은 사람은 아닐 거라며, 마지막 지푸라기라고 잡는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순간 마주한 나의 선택.
글쓰기와 그림.
그것에 '재능'이라는 이름을 억지로 붙여놓고 다시 꽃을 피워보겠다며 '해방감'을 느꼈다. 아주 잠시나마.
그래도 그 덕분인지 '나'에게 조금 더 밝고, 친절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외면부터 내면까지 나다운 나를 찾아가며 그래도 잘한다고. 그래도 예쁘다고. 그래도 괜찮다고. 그렇게 토닥이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줄곧 못나 보였던 단점도 꽤나 봐줄 만한 것 같았다.
그러던 일상 중 마주한 [감정전시실]의 작품,
<소중한 존재 그 자체>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