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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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ry Hoo
변화하는 시대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Web 3.0 시대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집필합니다. 다양한 문화컨텐츠에 대한 관심을 무겁지 않게 리뷰합니다. 격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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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체
노체noche는 '밤'입니다. 몬순주의자로 비와 시와 삽니다. 밤과 달리기와 쓰는 일이 좋아 오래오래 왔습니다. 평화와 억척 사이, 그대의 날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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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너리
계획이 없는것이 계획입니다.
그저 할 뿐, 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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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퓨
천천히, 멈추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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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루이
지금 이 순간에 마음을 두려 하는 딸둘아빠입니다. 무심히 흘러가는 일상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글감을 건지려 촉을 세웁니다. 상상을 버무려 잠시나마 현실을 잊는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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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
평생을 지체 장애인으로, 반평생을 영상의학자로, 인생 후반전을 작가와 의사로 살아오면서 음미한 인생이란 요리의 맛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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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은
문장의 향기를 헤아리며 '읽고 쓰는 삶' 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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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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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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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다시 뭐든 쓰고 찍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