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ve(더럽)

by 해룬

퇴근 후 잠에 들지 않은 아이들을 보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돈을 벌기 위해 회사를 다니지만

가족들 얼굴도 보기 쉽지 않은 삶이 맞나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래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자기 가족들을 부양하는 사람들을 보면

항상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뭐든 돈 버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나도 언젠가는 나의 일을 하며

가족들을 부양하고 싶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저녁이 있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