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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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별
흐린 어둠 속 왼손으로 그린 별. 30대에 마주한 연애, 이별, 상처들 속에서 단단해지는 마음을 기록합니다. 누군가의 밤에 작은 빛이 되어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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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XianAn 스님
미국에서 출가한 현안입니다. 영화 선사를 만나 참선을 접했고, 결국 출가로 이어졌습니다. 영화 스님의 3번째 도량인 서울 보화선원에서 수행 정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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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
일기와 좋아하는 것들 사이에서 ‘내가 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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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다
개고생 끝에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지만, 번지수를 잘못 찾았단 걸 뒤늦게 깨닫고, 진짜 원하는 삶을 그리고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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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aragus
도쿄. 유학으로 시작해, 졸업하고, 일하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지금은 커피보다 진한 육아를 견디며, 그 사이사이로 스며드는 이 도시의 소소한 사치와 풍경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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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wnangle
글이 떠도는 마포구 합정동에서 일하는 서른 언저리 콘텐츠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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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타이탄
아이 둘을 키우며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직장인이자 N잡러. 치열한 직장생활과 육아, 투자를 병행하며 느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한 사람으로서의 성장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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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e
Christie의 브런치입니다. 평범한(?) 40대 싱글녀 클티입니다. 마흔을 지나오며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며 곱게 나이드는 것이 삶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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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쩌리
공직 입직 후 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 아직은 아슬아슬하게 공무원으로 살고 있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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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봄
40대가 되면 흔들림없이 편안한 인생을 살게 될 줄알았는데여전히 서툴고, 좌충우돌하고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정리하고 달래어 진정시켜보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