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란 무엇인가

생명에너지

by 방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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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란 무엇인가"

기는 천지만물의 본원이요 생명의 기본이다.

기의 유무가 삶과 죽음을 가른다.

기가 없으면 죽은 것이다.

(9월 5일 참나원 팟캐스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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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알기 어렵다.

보이지 않는 기가 보이는 물질을 움직인다.

기는 경락을 따라 흐른다.


기는 천지만물이 감응하는 매개체다.

몸의 외부에 6가지 기운이 있다.

풍한서습조화.

이 기운과 사람 몸이 서로 감응한다.


움직임과 춥고 더움, 습하고 건조함, 열기가 외부의 6기다.

외기가 경락과 감응하면서 기운을 몸으로 느끼게 된다.

추우면 옷을 껴입고 더우면 벗게 되는 것이다.

한방치료는 기운을 조절하는 원리로 이루어진다.


오장육부가 그물처럼 연결되어 있다.

단순히 신경이나 핏줄과 같은 물질로만 연결된 것은 아니다.

에너지가 흐를 때 경락을 따라 움직인다.

그런데 경락은 눈에 보이는 물질이 아니다.


땅속에도 물이 흐른다.

관정을 하면 지하수가 나온다.

관정을 하는 곳은 지표에서 가까운 장소다.

이처럼 피부에서 가까운 경락을 이용한다.


우리 몸에는 12개의 경락이 있다.

경락을 따라 흐르는 기를 침으로 조절한다.

통로가 막혀 있을 때 뚫는 것과 같다.

침으로 자극해서 다시 기가 흐르게 하는 것이 치료 원리다.


물질과 에너지는 서로 교환된다.

물질이 에너지가 되고 에너지가 물질이 된다는 말이다.

오장육부와 경락의 관계를 보면 알 수 있다.

경락을 통해서 오장육부가 기능한다.


눈에 보이는 물질과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

한방에서는 기란 개념이 중요하다.

서양의학에서도 최근에 들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물질이 아니라서 이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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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을 움직이는 것은 에너지다.

보이지 않는 기운이 보이는 물질을 지배한다.

물질에만 관심을 가져서는 진실을 알 수 없다.

기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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