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lackCat Jul 14. 2015

바다의 계절

휴가계획만으로도 행복해 진다


"벌써가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

다들 화려한 휴가를 생각하고 계신지요?

여름휴가란 단어만으로도 맘이 설레는 요즘입니다

지루하게 휴일도 없던 육월을 보내고

무더위 가득 장마가득 칠월....

어디론가 떠나고 픈 마음은 벌써

날개를 달고 인터넷 바다위를 서핑중

엄청 멋지고 유명한곳 꼭 아니더라도

맘편히 즐길수 있는 곳이면

성공한 휴가가 아닐런지요

매거진의 이전글 시작과 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