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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ackCat Sep 04. 2015

불꽃처럼 인생을

강렬하게 마치 마지막처럼


"짧은 불꽃의 인생이 아쉬울까"


내 인생을 마음대로 다시 써볼수 있다면

난 불꽃같은 삶이고 싶다

짧지만 강렬하게

아쉽지만 화려하게

남들이 그런걸 보고 객기라 해도

불꽃처럼 사는 인생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적어도.... 타인에게 피혜주지 않고

도리어 감동과 추억으로 남겨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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