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강렬하게 마치 마지막처럼
"짧은 불꽃의 인생이 아쉬울까"
내 인생을 마음대로 다시 써볼수 있다면
난 불꽃같은 삶이고 싶다
짧지만 강렬하게
아쉽지만 화려하게
남들이 그런걸 보고 객기라 해도
불꽃처럼 사는 인생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적어도.... 타인에게 피혜주지 않고
도리어 감동과 추억으로 남겨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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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hegil12]
A cat may look at A "카메라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은 늘 새로움과 마주하게 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고양이 같은 눈과 마음으로 오늘만큼의 한줄을 더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