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공감]당신의 매력을 브랜딩하라

Book 3, 2024

by 블랙코치

Book 03, 2024

당신의 매력을 브랜딩하라



지은이: 송은영

펴낸곳: 보아스


오랜 세월 기업과 정부 기관에서 컨설팅과 강의를 진행한

이미지 메이킹 전문가 송은영 교수이자 작가님.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을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그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브랜딩과 마케팅이 필요하듯,

개인의 성공 전략에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이미지 브랜딩이다.


이미지는 내가 보는 관점과 남이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를 키울때를 생각해보자. 어느 순간부터 아이는 자신의 맘에 드는 옷을 직접 골라서 입는다.

부모가 보기에는 TPO (Time, Place, Occasion) 에 전혀 맞지 않지만 떼를 쓰는 자녀를 이기는 부모는 거의 없다. 그렇게 옷을 입고 아이는 정말 행복해한다. 자신의 관점에서 완벽함을 느끼는 것이다.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되면 이미지는 좀 더 복잡해진다.

내적 이미지, 외적 이미지 그리고 어릴때는 없었던 사회적 이미지가 추가된다. 내적 이미지는 성격, 성향, 인간성 등 보이지 않는 것이다. 외적 이미지는 외모, 인상 등 주로 보여지는 것들이 해당된다. 사회적 이미지는 관계성이다. 그 사람이 타인과 어떤 관계를 이루며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지가 관건이다.


제품이 잘 팔리기 위해서는 제품 자체에 매력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주거나 꼭 필요한 상황에 딱 맞는 것이든지 그것도 아니면 무릎을 칠 정도의 기가막힌 아이디어가 들어가 있으면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저사람은 정말 볼매야(볼수록 매력적인 사람이야)"라는 말을 들어야 한다. 적어도 자신의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다면 일단 합격이다.


이제부터 어떻게 알리느냐가 중요하다. 브랜딩이 필요한 이유다. 브랜딩이란 특정 분야에서 차별화되는 나만의 가치를 높여서 인정받게 하는 과정이다. 쉽게 말하면 그 분야하면 먼저 떠오를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을 의미한다. 시간과의 싸움이기도 하다. 늘 그렇듯 사람들의 머리속에 좋은 이미지로 남으려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그래서 브랜딩의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꾸준함이다. 한 방울의 빗물이 오랜 세월의 힘을 빌어 바위에 구멍을 내듯 나 자신을 꾸준히 갈고 닦으는 것이 가장 강력한 브랜딩이다.

그런 말을 듣고 싶다.

"블랙코치는 정말 꾸준히 책을 읽네요. 그래서인지 성장이 멈추지 않는 것 같아요"


우선 브랜딩할 매력에 집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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