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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ack Apr 09. 2016

오랜만에 글을 쓰고 있다

연작이다. 조t카 3부작

뒤숭숭한 세상이다. 다들 지 살기 바쁘다.

나도 그르타.


나는 그저 키보드에 손을 올렸을 뿐,

내 마음이 쓴 얘기들이다.


곧 내 마음이의 음기가 강녁해 지는 날.

발행을 누를 것이다.

(아니 짤방 좀 더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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