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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문학과 예술의 고귀성에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작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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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냥이
천리냥냥, 냥냥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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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리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아픔을 나누는 크리스천 의사입니다. 아픈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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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영
타인보다 조금 민감한 사람, 어쩌면 그냥 조금 섬세한 사람. 언어에 감격합니다. 눈 뜰 때 드리워지는 속눈썹 그림자에 반하고요. 사랑을 안다고 했더니 다들 안 믿는 눈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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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팬더양
안녕하세요 30대가 끝나기 전에 꿈을 찾아 떠나는 꿈꾸는팬더양입니다. 저와 같이 꿈을 찾아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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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읽고 쓰는 것이 듣고 말하는 것보다 편한 방구석 애독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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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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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월
시를 쓰고 있습니다. 파도시집선 <015 다정>을 통해 작품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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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돼지
글쓰기가 취미입니다. 읽기 쉽고 의미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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