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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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수근
역사와 문화, 문화기획, 답사 등을 주제로 하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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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빼이
소비 지향적이지만 소득은 지양하는 인간. 음식과 술에 대해서는 진심인 사람. [초빼이의 노포일기 - 경인편, 지방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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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퇴사 사유서』,『무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랑한다 요리할 수 있어』를 쓰고 펴낸 스튜디오-오공이에 살고 있는 작가 재민입니다 / 인스타그램 @studio502.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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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Blossom
기록하는 삶의 가치를 아는 사람. 일상, 여행, 경험, 음악, 교육, 신앙을 통해 “나”를 발견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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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아
단단하고 정갈하게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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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덕호
주로 목공에 관한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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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게 좋아
반짝이는 눈빛과 소중한 일상의 작은 것들에서 마법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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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정
두 아이를 돌보며 글을 씁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시간에 대해서 쓰고, 오래 두고 읽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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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녕
글녕의 브런치입니다. 처음 그림책을 그리면서 쓰는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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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40대에 들어서는 여성이자, 혼자 일하는 프리랜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며 남편과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며 때로는 치열하게 하지만 게으르게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