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밤끝해 번영작가
Mar 26. 2021
빨강머리 앤처럼^^
앤
<빨강머리 앤>을 보고 있다.
앤을 보며 그녀의 활달한 성격과 굳은 의지에 감탄하기도 하고
자
연을 사랑하는 풍부한 감수성에
함께 행복해진다.
이 드라마 속 풍경도
정말 예쁘다^^
keyword
빨강머리앤
넷플릭스
열정
밤끝해 번영작가
소속
직업
예술가
《밤의 끝에 밝은 해가 뜨니까》를 썼습니다. 글쓰는 시간과 감각을 사랑합니다
구독자
1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영화관에서 북토크) <나는 여성 영화인이다> @CGV
나의 사랑하는 파리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