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밤끝해 번영작가 Nov 12. 2021

합정에서



오늘의 글쓰기 @합정

책을 쓰겠다며 혼자 몇 개월 째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가족에게 원고를 봐달라고 하는데 오늘 카톡이 왔다.


"와우 고쳐쓰니 더 잼나네"






작가의 이전글 [6개월 독립출판] 세 번의 가제본을 만들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