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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밤끝해 번영작가
Nov 12. 2021
합정에서
오늘의 글쓰기 @합정
책을 쓰겠다며 혼자 몇 개월 째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가족에게 원고를 봐달라고 하는데 오늘 카톡이 왔다.
"와우 고쳐쓰니 더 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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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
글쓰기
에세이
밤끝해 번영작가
소속
직업
예술가
《밤의 끝에 밝은 해가 뜨니까》를 썼습니다. 글쓰는 시간과 감각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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