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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밤끝해 번영작가
Jan 14. 2024
내가 사랑했던 카페들의 기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 푸른 용의 해가 밝았
다!
2017년이라니,
벌써 7년 전에 쓴 일기
카페에서 받은 커피잔과 그 안에 가득 쏟아져있는 커피의 모습이 보기 좋아서,
그 순간이 사랑스러워서 그냥 그림을 그려
았다
이 사진을 지금 와서 보니
2017년
맘에 드는
카페
를 발견하고
느꼈던 행복감만 떠오
른다.
과
거의 사진을 보며 느끼는
행복감은 현재의
관점에서
좀더 과장
한
행복감일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사진에서 좋았던 추억과
행복한 감정만 남아있다.
2024년의 일상도 재밌는 추억과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eyword
그림
새해
카페
밤끝해 번영작가
소속
직업
예술가
《밤의 끝에 밝은 해가 뜨니까》를 썼습니다. 글쓰는 시간과 감각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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