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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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식빵
쓸 수밖에 없을 때, 그리고 쓰며 즐거울 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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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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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율
글과 노래와 사진. 그 안에 울림을 담는 한 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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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를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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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슬
1n년 차 출판 편집자입니다. 이슬이를 벗 삼아 오늘도 책을 만듭니다. 책 한 권의 마감이 끝날 때마다 조금씩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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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스칼렛
운동(달리기, 등산, 요가, 댄스), 자연, 책, 음악을 좋아합니다.
사색과 소통, 교감과 지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아들셋 엄마입니다.
또한 열정과 아름다움, 우아함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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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중 김범순
미용장 소설가 김범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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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청람 김왕식
'수필부문' 수상 등단,
'평론부문' 수상 등단,
'시부문' 수상 등단,
한국문학신문 공모 평론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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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해주는 예쁜 아빠
두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육아도 놓치고 싶지 않은 직장인 아빠입니다. 아이들의 추억 속에 제 조그마한 발자취라도 남기고자 육아휴직 후 캐나다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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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진
평범한 연구원으로 시작해서 전문경영인이 되었습니다. 대기업, 글로벌기업, 벤처기업에서 근무했습니다. 10년의 외국생활을 포함해서 그동안 배우고 느낀 점들을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