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햇살아래 바람한줌 Feb 13. 2018

한번 더

시간이 흐르는 만큼
나이도 들고
주름도 늘어가지만
 
마음을 나누는 것에는
아무 상관이 없지요

작가의 이전글 힘들때는 이 노래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