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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햇살아래 바람한줌 Nov 03. 2018

나에게 보내는 응원

감사해요

벌써

가을이네요


여기까지 오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요


찬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게

따스한 햇살에

매일매일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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