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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야 365
매일에게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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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야
Mar 2. 2024
달력을 들여다본다
요즘처럼
하루하루를 꾹꾹 눌러
아껴서 보낸 적이 없다
1일부터 31일까지
매일을 다정하게 맞이한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
아끼는 시간을 기꺼이 내어놓고
가슴 깊이 생각을 하다
마음을 담아 이름도 붙이고
조용히 입속에서 불러도 보다
내게 와준 날들에게 편지를 쓴다
감사일 때도
사랑일 때도
좌절일 때도
시무룩할 때도
그리움일 때도
부끄러움일 때도
까르르 웃음일 때도
답답함일 때도
반짝임일 때도
숨기지 않고 그대로 적는다
그것이 내게 와준 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다
꾸준할 나의 매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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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야
안 해 본 것, 작은 것부터 도전하고 있습니다. 마음가짐을 바꾸니 안 보이던 것들이 보입니다. 나만의 걸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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