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이상하네. 그래 과거는 인정. 지금은 아닌데. 진실을 밝힐 방법이 없네.’ ^^::
현재 딸은 내 방귀를 ‘메탄가스’라 부른다.
딸이 표현한 그림 속 나의 모습을 보며 우리 모녀 즐겁게 웃는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늘 우리 곁에 있지만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다. 내 모습이 어떤 모습이건 나와 내 딸이 웃을 수 있다면 이 또한 행복이라 생각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중요한 것을 꼽는다면 ‘운동’이 빠질 수 없다. 딸은 물론 나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운동.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스트레칭, 유산소, 근력, 복근, 줌바댄스 등. 부상 위험이 적고 우리에게 맞는 적절한 동작을 찾아서 하는 편이다. 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운동은 다양하다.
나는 운동 전문가도 헬스 트레이너도 아니다. 그저 운동 좋아하는 평범한 아줌마다. 운동을 좋아하다 보니 그 매력에 빠져 지금껏 적당한(뱃살을 관리하며)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딸과 아들도 건강을 위해 (몸매는 덤으로 유지) 운동을 한다. 우리는 모두 홈트족(홈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이다. 꾸준히 해왔던 운동과 현재 하고 있는 동작 일부를 소개할까 한다.
운동을 선택할 때 투병 중인 딸을 생각하며 부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동작으로 선별한다.(개인적인 소견임을 밝힙니다) 직접 체험을 통해 체중관리와 건강까지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적어도 우리에게는.
운동을 하면서 느꼈던 사실 하나. 자신에게 맞는 동작을 선택해야 부상과 통증을 피할 수 있다는 것. 자신이 좋아하고 맞는 운동이라도 누군가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 만일 운동 후 특정한 부위(허리, 어깨, 손목 등)에 통증을 느꼈다면 어떤 동작으로 후유증이 남았는지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 추천!
# 운동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나만의 비결과 규칙
→ 감사한 마음 담아 108배와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운동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나 자신과의 약속.
→ 운동은 주 3~5회 정도.
→ 하루 운동 시간 10분~1시간.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 욕심내기보다 할 수 있는 만큼만.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 식단 조절과 함께 하면 효과는 배로 오른다. 특별한 식단 조절은 하지 않는다. 나만의 식단 조절은 과식하지 않고 소식하며 먹은 만큼 움직여 칼로리 소모한다.
→ 수분 섭취도 중요하다. 물 하루 평균 1.5리터~2.5리터. 물 권장량은 1.5리터~2 리터지만 체중과 몸 상태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음주는 하지 않는다. 체질적으로 맞지 않아 몸에서 거부하고, 좋아하지 않는다.
→ 커피는 독서와 글쓰기 할 때 주 1~2회 정도. 믹스커피 좋아하지만 눈물을 머금고 아메리카노로 갈아탔다.
→ 야식은 좋아하지 않는다. 일 년에 2~3회 특별한 날 야식 타임을 즐긴다.
→ 취침 전 공복(저녁 식사 3시간 이후)으로 잠들기.
아들이 하는 운동과 딸 & 나의 운동이 다르다.
먼저 아들의 운동 출발~!
# 자신의 몸 관리 확실한 아들의 운동
아들~. 어디 보는 겨? 엄마를 외면하는 겨? ^^
동작은 플랭크, 팔 굽혀 펴기, 농구 볼 핸들링, 아령, 스쿼트.
아들은 순수한 홈트족이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는 아들 모습을 보면 멋지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한다.
한동안 운동을 쉬며 체중이 늘었던 시기가 있었다. 외형으로는 차이를 느끼지 못했는데. (엄마인 제가 아무리 봐도 멋진데 말입니다 헤헤~ ) 아들은 체중이 늘어 불편하단다. 뱃살이 가장 복병이었던 것 같다.
평일에는 식단 조절을 했고 주말은 자유식으로 먹고 싶은 거 입으로 직행.
아들~. 엄마 최고라는 겨? ^^
물은 하루 평균 1.5리터~2리터 정도 마신다. 몸 컨디션에 따라 섭취량은 달라진다.
요즘처럼 더운 여름엔 좀 더 마시게 된다.
운동 시간은 30분~1시간.
자신과의 약속을 철저하게 관리했던 아들은 4~5주 만에 10kg을 감량했을 때가 있었다. (옴마 멋져 부러~)
이 시기에는 주말까지 매일 땀으로 샤워할 만큼 강도 높게 운동을 했다. 거실 바닥에 흘린 땀은 마치 물 컵을 쏟은 듯 보였다. 현재는 치닝디핑이란 운동기구로 건강과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 과묵한 성격이면서 유머러스한 아들. 얼굴만 봐도 겁나 행복하다.
# 딸 & 나의 운동
딸이 그림으로 표현한 동작.
재밌는 표현을 좋아하는 딸은 엄마인 나를 확실하게 오픈했다. 딸이 즐거우면 나 또한 즐겁다. 예쁘게(?) 망가진 나의 모습을 사랑하기로 했다. 아싸~!
1. 뱃살 폭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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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의 허리 운동으로 유명하다. 모래시계 운동 전 자주 했었고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었다. 조금 힘들 수 있지만 반복하다 보면 익숙해진다. 10분만 투자하면 뱃살과의 전쟁을 끝낼 수 있다. 단, 모든 운동은 인내심이 필요하다. 꾸준히 해야 자신이 원하는 허리둘레를 확인할 수 있다.
2. 니킥으로 유산소 & 뱃살 몽땅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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