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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씨낮에는 물감을 팔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변화의 기록이고 짧은 일기이고 감정의 집합체인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괜찮은 물둘레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Alex Sangwoo Kim뉴욕사는 아저씨의 쓸데없는 이야기들 Daydream in New York.
greenutgreen+peanut=greenut, 초록땅콩. 느린 시간을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greenut 김혜련입니다. / Contact - greenut90@naver.com
Andy R일상과 생각에 대해서 글을 쓰고 커피를 읽어 드립니다. /콘텐츠, 이벤트 기획노동자- 김수민글이 아닌 인생을 쓰는 사람. 5개국 70만부 베스트셀러 작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라는 위로>, <마지막 벚꽃이 질 때>를 썼습니다.
호두호두살롱. 뭐든 만듭니다. @instagram : hodu_y
김꽈백애니메이션 / 일러스트 / 웹툰 / 개산책 전문
아찌김아찌김의 젠체스토리입니다.
기록 생활자나의 브런치
박시원파란 하늘 위로 날아가는 비행기를 볼 때면 가슴이 설레 배낭을 메고 낯선 곳에서 길을 잃는 상상을 했던 시간이 그립다. 그 시절은 한쪽 구석 먼지 쌓인 배낭처럼 점점 잊혀간다.
마냥걸으며 생각하고 기록하는. 기록들의 의미를 찾는. 사소한 일상의 사소하지 않은 의미를 찾는 일.
helenHomo Ludens - 놀이하는 인간
chexi소설을 씁니다
bonita낯선 곳으로 계속해서 떠나는 이유 삶이 견딜 수 없을 때 여행을 떠올리는 이유 여행이 주는 일상의 익숙함 그 안에서 마주치는 낯선 특별함 그 사이 감성을 적다.
정욱주로 사진, 때때로 여행. 여행에세이가 대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은 글도 올립니다.
AMARANTH<나는9급공무원입니다> , <서른의 휴직> 을 썼습니다. 저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정민아내와 함께 긴 여행을 다녀온 후, 지금은 다시 일상을 여행 중에 있습니다. 함께하는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무채쓰고 그리는 일인 생산자.
하완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미니라면가게에서 에스프레소가 맛있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