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성장’은 한 끗 차이??

by 김복아

‘성공’과 ‘성장’이라는 단어를 보게 되면, 서로 연관이 높아 보인다.

“성장하다 보면 성공과 가까워지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올해 서울살이를 하게 되면서 알게 된 책방언니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복아씨는 자신의 선택을 통해 성장할 사람 같아요! 전 언제나 정말 응원합니다. “ 그리고 ‘성장’은 내가 자라는 일이니까 비교대상이 ‘나’라는 그 말이 참 뭐랄까... 마음에 메아리처럼 울림으로 다가왔다.


어린아이들을 바라보다 보면, 굉장히 빠르게 시간이 지나감을 느낀다. ‘언제 이렇게 자랐을까?’ 싶다. 그 이유는 눈에 띄게 신체적 성장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1년의 차이는 너무 크다. 반면에 어른이 되면 눈에 보이는 성장은 이루어지지 않지만, 연륜에 의한 정신적 성장은 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선택에 따른 책임감’이 뒤따른다.


나아가 ‘성공’이란 단어보다는 ‘성장’이라는 단어가 더 ’ 행복‘가 밀접한 관련이 높을 거 같다. 아무리 물질적으로 성공해도 정신적 성숙(성장)이 없으면 그 또한 불행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매거진의 이전글일희일비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