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직장’이라는 곳에서 ‘4일 차’가 되었다. 전반기에 건강한 할미패턴인 나의 새벽체질은 여름에 감기에 걸리면서 엉망진창이 되었었다. 그리고 현재 새벽에 일어나고 있다.
역시 직장을 가는 새벽체질은 참 나를 힘들게 한다. 왜 그 시기에 내가 “새벽에 일어나요!”라는 그 말을 들은 주변 지인들이 “대단해요!”라는 말을 했는지 지금에서야 이해가 되고 있다.
퇴근하고 드디어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데 야속하게 빨리 간다. 그리고 자기 싫어서 너튜브 알고리즘에 빠져있는 나를 보게 된다. 그런데 새벽에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야 하는 현 상황...
곧 업무 산더미가 예정되어 있어서 더 ‘그곳’이 싫어지고 있다. 역시 돈 쓰는 건 쉽고 돈 버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울까? 열일하는 대한민국 직장인들!!!!
내일도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