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코로나?!

by 김복아


현재가 불만족스러울 때 또는 도망가고 싶을 때 나는 과거에 좋았던 순간들을 그리워하게 된다. 최근에 스트레스받는 순간이 생겼다. 뒷목이 당기며 두통으로 이어졌다.


어느덧 필수약이 된 ‘타이레놀’ 약...


데드라인이 정해진 기한

그러나 하기 싫은 마음들이 불쑥불쑥 올라와서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몸이 아파왔다. ‘조삼모사’인데 왜 이렇게 미루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열이 38.6도 인지도 모르고 출근을 했다. 평상시와 다르게 근육통에 시달렸지만 그냥 몸이 안 좋은 줄 알았는데... 신속항원검사를 한 결과...


‘코로나’였다. 작년 2월 말에 걸려서 안 걸릴 줄 알았는데 또 걸리게 되었다. 그러나 처음 걸렸을 때와 너무 다른 증상들이 가득했다. 이번 코로나는 발열과 근육통으로 시작해 결국 목이 아파오고 있다. 항체(?)가 있어서 이번 코로나는 무사히 지나가면 좋겠다.


의사 선생님이 신속항원검사 키트의 두줄을 보여주며, ”코로나네요! “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럴 리가요...! “라고 현실을 부정했지만, ”감기 수준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라고 마음을 안심시켜 주셨다.


독자님들 다시 ‘코로나‘가 유행하나 봐요!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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