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촬영이 끝났다.

by 김복아

스튜디오를 촬영하기 전날에 미리 준비물을 챙겼다. 그리고 촬영당일 새벽에 간장계란밥을 조금만 먹었다. 간식도 먹을 시간도 없다는 후기를 보았기에...


그런데 정말 간식을 먹을 여유 따위 없었다. 작가님이

주신 버터와플 조금, 예랑이가 준 홈런볼 2개, 물 조금이 촬영시간 6시간 중 전부였다.


평소에도 사진을 잘 안 찍는 예랑이와 나는 처음에는 뚝딱이 었다. 그러나 첫 콘셉트가 끝나고 두 번째 콘셉트부터는 점점 나아지기 시작했다. 드레스도 내가 원하는 드레스였고, 그 착장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한 몫했다. 이때부터 헬퍼와의 합이 너무 잘 맞았다. 헬퍼와 작가님의 원팀느낌이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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