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넘사벽의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 본인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가족의 문제일 수도 있다. 나란 사람은 설교시간에 강한 인사이트를 받는다.
오늘의 설교주제는?
당신의 삶에서 넘사벽의 문제는?이었다.
나의 삶에서 무엇일까? 중등교사로 일할 때는 나에게는 담임교사로서 일이었다. 즉, 직업의 문제가 가장 컸다. 그래서 작년에 약 6개월간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아팠다.
이처럼 직업문제, 돈문제, 가족문제, 연인문제, 질병문제 등 다양하다. 이 문제와 맞물린 삶에 부딪히면서 우리는 도피처로 나의 생각이 향하고 결국 행동으로 옮긴다.
도피처는 과연 어떤 곳일까??
보통의 경우 술집, 여행이지 않을까?
또는 법의 테두리에 벗어나는 곳으로 나의 발걸음이 향할 수 있다.
후자의 경우 그 순간에는 달콤할 수 있으나 결국에 더 눈덩이처럼 커진 문제의 덫에 걸려 허덕이게 될 수 있다.
그 힘든 작년의 시기를 떠올려보면 나의 도피처는 여행이기도 하고 너튜브와 잠에 취한 상태였다.
다행히 술을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성향상 하나에 빠지면 몰입하는 성향이라서.
그리고 겨우겨우 갔던 교회이다. 정말 삶의 바닥을 본 사건을 마주했을 때 내가 간 곳은 혼자 기도할 수 있는 기도실이었다.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건 우는 것뿐...
JESUS만 바라볼 수 있는 6개월 단련의 시간을 통해
난... 지금의 내가 너무 좋다.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서,
나의 넘사벽문제는... 있긴 하지만, 그것에 동요되지 않는 나의 평안한 지금의 상태가 너무 감사하다.
다 주님의 은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