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콘텐츠가 포텐이 터질지 알 수 없다.

by 김복아

우리의 삶은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더 어떤 콘텐츠가 포텐이 터질지 알 수 없는 세상이다. 글 또는 영상이라는 콘텐츠를 올리면서 나는 이 애매한 가능성을 힘들어하기도 했다. 하지만 달리 말하면 무한한 범위라고도 설명할 수도 있다. 틀이 제약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할 수도 있고 상상할 수 있다.


나의 콘텐츠의 시작은 블로그였다. 블로그에 올리는 글 중 어떤 글을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분석한 결과, 아무 생각 없이 올리는 글의 조회수가 폭발하는 경우가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내가 공들여서 올린 글은 터지지 않고 왜 이런 글들이 터질까?' 의문이 들었다.


사회의 흐름과 타이밍이 맞아서일까?

방송에 비슷한 주제가 등장했을까?

어떤 콘텐츠가 터질지 미미한 확률 속에서 작업할 때 살아남는 방법은 그냥 많이 올리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한 개만 터지면 연쇄작용으로 나머지도 주목을 받아서 성공할 수 있다.라는 것을 주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알게 되었다.


그래서 독립창작자로 나의 목표는 하나이다.

"인생에서 성공은 많이 오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실패 중에 한 번의 성공만 오면 ok, 제발 하나만 터지자...!!!"


이런 마음으로 오늘도 난 역시나 글을 올렸다. 그럼 성공한 인생이지 뭐!! 타인의 관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루라는 선물을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잘 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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