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영어, 아빠가 시작해줬어요》

6강. “마음을 말로 배운다는 건, 참 따뜻한 일이에요.”

by 라이브러리 파파

"오늘 기분 어때?"

아빠의 이 한마디에서 하루가 시작됩니다.




단어 하나하나가 감정의 이름이라는 것을 배울 때,

아이는 자신의 마음을 더 잘 들여다보게 됩니다.
‘슬프다’는 감정을 ‘sad’라고 표현하고,
‘기뻐서 뛰고 싶다’는 마음을 ‘excited’로 말하는 순간—
언어는 아이의 마음을 꺼내주는 열쇠가 됩니다.




하루 12개의 감정 표현 단어는 단순한 영어 공부를 넘어서,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대화의 도구’가 됩니다.
특히 오늘 배운 단어들은
"Why are you angry?"
"She is tired."
"I’m proud of you."
처럼 실제 생활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장으로 쉽게 연결됩니다.


학습 팁: 감정을 연기하며 단어를 익히세요!


단어를 익힐 때, 아이와 함께 표정을 지어보세요.
‘happy’를 말하며 활짝 웃고,
‘sad’를 말할 땐 얼굴을 찡그려보는 거예요.
이렇게 몸으로 느끼며 말하는 단어는 기억에 훨씬 오래 남고,
아이도 더 즐겁게 배울 수 있어요.


활용 팁: 오늘 하루를 감정 일기로 정리해보기


"오늘은 언제 excited 했어?"
"무엇 때문에 a little angry 했을까?"
단어 하나를 자신의 경험에 붙여보면 영어는 ‘남의 언어’가 아니라
‘내 감정의 언어’가 됩니다.


아이에게 감정을 가르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언어를 배우는 진짜 이유 아닐까요?


지금 아빠와 함께 배우는 감정 단어들,
언젠가 아이가 누군가를 위로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데
분명히 따뜻한 도구가 되어줄 거예요.


아이와 함께 하는 학습자료 첨부파일(맨아래 PDF 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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