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외우는 초등 영단어 – DAY 5』

DAY 5 – 색깔 단어, 세상을 말로 칠하는 연습

by 라이브러리 파파

(학습자료는 맨 아래 PDF 파일로 첨부해두었습니다.)


“아빠, 저 꽃은 분홍색이야.
근데 영어로는 뭐라고 해?”

이 짧은 말 하나가
오늘의 영어 수업을 열어줍니다.


세상은 색으로 가득해요.
사과는 빨갛고,
하늘은 파랗고,
바나나는 노랗고,
고양이 털은 하얗기도 하고 검정이 섞여 있기도 하죠.


아이는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입으로 그 색을 말하며
자신만의 감각 언어를 배워갑니다.

(부모나 선생님은 이점에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오늘 배우는 단어는
red, blue, yellow, green, purple, pink...

단어가 아니라 세상의 색깔입니다.


그리고 그 색을 말하는 순간,
아이의 세계도 더 넓고 더 섬세하게 펼쳐집니다.


학습 팁 – 색깔 단어는 말하고,

칠하고, 느끼며 익혀요


실물로 색을 보여주며 말해요.
"This is red. The apple is red."
아이가 실제 색을 보고 단어를 말하면,

더 오래 기억됩니다.


색칠하기 활동과 연결해보세요.
"Color the sun yellow."
"Make the dress pink."
단어가 아이의 손끝에서 살아납니다.



“What color do you like?”로 대화 시작하기


아이가 좋아하는 색을 영어로 말해보고,
“Why?”라고 물어보면 감정을

영어로 표현할 기회가 생겨요.


색깔 단어는 단지 ‘색’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자신의 기분, 취향, 감정을 말하는 시작점입니다.

“I like blue.”
“Red is strong.”
“Pink makes me happy.”
이런 말은 아이의 내면을 표현하는 문장이 되죠.


어쩌면 아이에게 영어란
‘색깔로 시작되는 표현의 언어’일지도 몰라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
기억하고 싶은 것,
표현하고 싶은 감정이 담긴 색.

그리고 그 색을 말하는 방법을

오늘 아빠와 함께 배웁니다.

영어 단어는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아이의 언어로 바꾸는 도구입니다.
오늘은 그 시작이 ‘색’이라는

아름다운 단어들입니다.


오늘 하루, 아이가 영어로 색을 말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그 말 속에 담긴 감정도 함께 들어주세요.
그것이 영어 공부의 진짜 목적이고,
‘함께 한다는 기억’은 언제나

그 무엇보다 선명한 색으로 남습니다.


※ 단어자료 PDF 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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