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어리숙한 범묘는 현장에서 검거되고...
잘했으니 칭찬해 달라는 건지, 잘못했으니 처분을 기다리겠다는 것인지. 당당함인지 진지한 반성모드인지도 헛갈리지만 어찌 되었든 녀석의 솔직함에 표창과 상금이라도 내려야 할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