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콧구멍도 예뻐!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고양이도 사진을 어느 각도에서 찍느냐에 따라 정말 다양한 느낌이 난다. 보는 방향에 따라 둥글, 뾰족, 네모 등 굴곡이 각양각색인 데다가 눈동자 색만 해도 빛에 따라 다른 느낌이 강하게 발현되다 보니 사진마다 다른 특징이 부각된다.
"괜찮아, 충분해."라고 말할 수 있는 여유, 감성과 이성의 균형, 냉정과 열정 그 어딘가. 색깔이 확실한 뾰족한 글보다는 다양한 색깔의 글을 쓰는 것이 작은 목표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