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귀여울 것인가!
책상 옆에서 뒹굴뒹굴하는 녀석.
서랍장 옆에서 앞발 고이 모으고 두 눈을 꿈뻑꿈뻑하면서 집사를 쳐다본다. (바쁘냐옹!)
아쉬울 때만 온갖 애교를 부리고 성심성의껏! 귀여운 척을 한 다음, 유유히 사라지는 녀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