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도 고양이!

작아도 소중하니까!

by 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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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한 녀석과의 눈 맞춤.

그루밍도 꼼꼼. 균형 잡기 어려워 기우뚱거리며 겨우겨우 그루밍 완료.


누가 가르쳐준 적도 없는데 고양이 행동을 그대로 하는 게 참 신기했다.

지난 사진들을 보면서 이렇게나 작았구나 감회가 새로운 요즈음이다.


녀석을 데려오면서 나는 이 녀석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성장하리라는 믿음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저렇게나 작고 여린 녀석인데 무모한 근자감이었구나 싶다.

어쨌든 녀석은 나의 근자감을 증명이나 하듯 무럭무럭 성장하였다.


녀석을 데려오지 않았다면 몰랐을 행복. 그래서 참 소중한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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